[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간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에서 80대 부부가 침수된 집을 바라보며 넋을 놓고 있다. 관련기사포스코퓨처엠, 포항에 LFP 양극재 공장 건설...ESS 대응 본격화포항시,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내년 1월 중 시행 예정 #힌남노 #태풍 #포항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제작발표회 [포토] 가수 김조한이 소개하는 컴포즈 신메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