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자연재해 최소화 항구적 복구계획 수립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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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8-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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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재난피해조사본부 설치 운영

방세환 광주시장 [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6일 "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복구계획 수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방 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단 조사본부가 청사 내 지하 상황실에 설치돼 오는 31일까지 합동 조사에 들어간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중앙합동조사단은 행정안전부, 중앙부처, 경기도 등 50여명으로 꾸려져 성남·용인·광주·여주시, 양평군 등 수해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피해 현장실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 규모와 복구비 현황 등을 조사하게 된다.

방 시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광주시의 경우,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비에서 추가 지원받게 된다"고 귀띔한다.

즉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 등 일반 수해지역 지원항목 외 12가지 추가 항목을 지원하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방 시장은 복구계획 수립 이전 예비비 등을 활용, 재난피해자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있다.

한편 방 시장은 “시청에 설치된 중앙합동피해조사단이 피해 규모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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