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맨: 시즌1>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전 세계 시청시간 1위 기록

  • 7주 연속 비영어권 TV 톱10 이름 올려...한 주 빼고 모두 1위 차지

[사진=넷플릭스]

KT 스튜디오지니가 배급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넷플릭스 영어·비영어권 TV 부문을 통틀어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다. 한국 콘텐츠가 영어·비영어권을 통틀어 1위에 오른 것은 올해 초 '지금 우리 학교는' 이후 반년 만의 일이다.

23일(현지시간) 넷플릭스의 시청률을 집계하는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8월 셋째 주(15~21일) 시청 시간은 7743만으로, 영어권 TV 시청 시간 1위인 '샌드맨: 시즌1'(7724만 시간)을 제치고 영어·비영어권 통합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되었음에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식지 않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비영어권 TV 부문 2위인 멕시코의 범죄 스릴러 '하이히트'와도 약 3배의 시청 시간 격차를 보였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현재 7주 연속으로 비영어권 TV 부문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7월 넷째 주(18~24일)를 제외한 나머지 6주는 모두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한국 콘텐츠의 강세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8월 셋째 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모범가족'이 시청 시간 1977만으로 3위, CJ ENM의 드라마 '환혼'이 시청 시간 1804만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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