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균 위원장,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한 명예회복에 앞장서겠다"

  •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사무보조자 9월 7일까지 모집...활동수당 지급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이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과 서성란 부위원장, 정윤경 위원, 장민수 위원은 지난 13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2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생존해 계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롯해 임창휘, 김선영, 이자형 의원과 나눔의집 관계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와 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균 위원장은 이날 “8월 14일은 31년 전 故김학순 할머니께서 피해사실을 용기있게 증언한 매우 의미있는 날로 일본의 역사적 범죄를 국제사회가 본격적으로 인식하는 출발점이 됐다”며 “세상을 깨운 이날을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기리면 반드시 피해자 분들의 존엄한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도 “기림의 날을 통해 도민 모두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다같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고 “앞으로 이 분들의 명예회복에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17년 대한민국 국가 기념일로 확정돼 올해로 5주년을 맞고 있으며 도내에는 현재 5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생존해 있다.
8주간 활동, 도민 참여와 소통의 창구 역할 담당
한편 도의회는 16일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각 위원회별로 의정활동을 지원할 사무보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행정사무감사 사무보조자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민간 전문가 또는 경력자, 관련 학위 소지자를 위촉해 활용하는 제도로 사무보조자는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전후, 8주간 활동하며 활동기간에 따라 소정의 활동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특히 이 제도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업무의 원활한 수행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무보조자로서는 의정활동에 직접 참여, 도민참여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집분야는 도의회 운영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12개 분야이며 지원자격은 관련분야에서 1년 이상 연구하거나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또는 관련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자이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7일까지이며, 신청서식은 도의회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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