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온라인 개인보험시장 공략

삼성화재 사옥 앞 머릿돌[사진=아주경제DB]


삼성화재가 중국 텐센트 등과 손잡고 현지 보험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최근 중국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주주변경과 증자 신청 건에 대한 현지 당국 승인이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당국의 승인에 따라 현 삼성화재 중국법인은 새로운 합작법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새 합작법인 지분은 삼성화재와 텐센트가 각각 37%, 32%씩 나눠 보유한다. 나머지 지분은 위싱과학기술회사(11.5%), 맘바트투자발전(11.5%), 궈하이투자발전(4%), 보위펀드(4%) 등 투자사들이 갖게 된다.

앞서 지난 1995년 중국 손해보험시장에 진출한 후 2005년 해외 보험사 최초로 단독법인을 설립, 27년간 독자 사업을 운영해 온 삼성화재는 지난 2020년 11월 텐센트 및 현지 투자사들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보험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화재 측은 "한국계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합작사의 플랫폼을 활용, 중국 온라인 개인보험시장으로의 진출 및 신사업 발굴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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