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공사, 여름 성수기 성실히 근무하는 직원들 격려

[사진=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5일 시민 보행에 불편을 주는 구두수선대를 정비하고, 도시공사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무더위 속 성실하게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 격려에 발 벗고 나섰다.
 
시민 보행에 불편주는 구두수선대 정비

이날 시는 시 중회의실에서 구두수선대 정비를 위한 운영자 간담회를 가졌다. 

‘시민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자 도시 비우기에 주력하고 있는 광명시는 작년 노점상 없는 걷기 편한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구두수선대 정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간담회는 구두수선대 운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율적인 정비방안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석한 구두수선대 운영자 5명은 정비 방향, 운영상 애로사항, 향후절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승원 시장은 “가로판매대 정비사업 과정에서도 상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다툼 없는 상생의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사진=광명도시공사]

광명동굴, 동굴관람 성실히 근무하는 직원 격려

이와 함께 산하기관 광명도시공사가 광명동굴 성수기를 맞아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들의 즐거운 동굴 관람을 위해 성실히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시락을 전달했다

도시락에는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광명동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이 담겼으며, 직접 개발사업본부장이 격려품을 전달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공사 정우식 개발사업본부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광명동굴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고객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동굴 야간개장은 15일까지 진행하되,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31일까지 월요일 휴장 없이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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