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패션, 홍대거리 등 소개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호치민 젬센터에서 열린 서울관광로드쇼에 서울관광 깜짝 홍보모델로 등장했다. [사진=서울시]



베트남 공식 방문일정에 들어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밤 호치민 젬센터에서 열린 ‘마이 소울 서울(My Soul Seoul)’현장을 찾아 서울관광로드쇼를 직접 벌였다. 

서울시의 동남아 등 해외 현지에서 서울관광 홍보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처음이다. 

오 시장은 이날 ‘마이 소울 서울’ 현장에서 서울의 ‘뷰티·패션·K팝’을 키워드를 주제로 한 서울관광 상품을 직접 홍보했다. 

오 시장은 직접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미니 패션쇼’에 한복을 입고 런웨이에 깜짝 등장했다. 미니 패션쇼는 호치민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소정, 헤어 아티스트 기우의 무대와 서울의 스트리트 패션부터 한복까지 K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

이어 베트남 국민가수로 불리는 한국계 스타 하리원이 진행하는 ‘미니 토크’에 참여해 10일 서울에서 개막하는 ‘서울페스타’와 6일 개장하는 ‘광화문광장’ 등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와 홍대나 이태원 등 서울 관광 상품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여행이 멀어졌었지만, 서울은 ‘My Soul Seoul’이라는 새로운 관광 슬로건과 함께 다시 여러분께 문을 활짝 열었다”며 “뷰티풀한 도시, 서울에서 여러분의 아름다운 소울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스트릿우먼파이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댄스크루 훅(HOOK)과 인기 아이돌 하이라이트의 콘서트를 개최해 베트남 한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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