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당 대표 직무대행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관련기사與, 새 원내대표에 김병기…"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종합)권성동 "국민의힘, 분열의 늪 벗어나 정예로 거듭나길" #권성동 #직무대행 #국민의힘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지드래곤, 세번째 아트워크 버전 하이볼 공개 [포토] GD,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에 8억8천만원 기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