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걸스 출신 모델 '니나', 크레이지 자이언트 8월 호 표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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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2-07-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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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이지 자이언트]

걸그룹 '위걸스'로 활동했던 모델 니나가 남성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이하 크자)'는 8월 호를 통해 고혹적인 록 뮤지션으로 변신, 록 뮤지션을 테마로 화보를 선보인다.

현재 댄서로도 활동 중인 니나는 댄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전기기타, 베이스, 드럼 등 악기를 활용해 록 뮤지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이돌이나, 댄서로 보여줬던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을 벗어나 록 뮤지션 특유의 퇴폐미와 카리스마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사진=크레이지 자이언트]

크자 관계자는 "각종 록 페스티벌로 뜨거워지는 계절인 만큼 록커 콘셉트의 화보를 준비했다. 니나가 록 음악과 거리가 먼 아이돌 출신임에도 빙의라도 한것처럼 록커 콘셉트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놀라웠다"고 전했다.


니나의 록커 화보 외에도 모델 이설의 ‘팬티의 날’ 특집 화보, 신인 모델 강윤미의 데뷔 화보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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