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서울 성북구 석관 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지현 기자
입력 2022-07-22 14: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 석관 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자료=DL건설]

DL건설이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일원에서 회사의 아파트 브랜드인 'e편한세상' 타운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회사는 서울 석관 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공사비는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하고 약 643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 332-46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5개 동, 총 27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DL건설은 해당 부지가 향후 서울 내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장위 뉴타운과 이문·휘경 뉴타운 등 재개발 추진 구역이 인접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에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 부지 인근에는 추가 정비사업 부지가 다수 포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향후 인근의 정비사업 시공권을 추가로 확보하도록 노력해 일대를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전략도 세우고 있다. 

실제 DL건설은 이번 석관 1-7구역에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인근의 '서울 석관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 332-7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총 202가구의 공동주택을 건설한다. 

아울러 해당 입지는 교통과 교육 등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했고 1·6호선 석계역과 6·7호선 태릉입구역 등 환승역도 가까이 있다.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광운대역 또한 가까워 향후 교통 편의성이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관초·중학교를 도보로 각각 10분과 15분 거리로 통학할 수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광운대 등도 가깝다.

DL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석관 1-3구역에 이어 석관 1-7구역의 시공권 확보에 성공하면서 앞으로도 인근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주택 분야에서의 노하우와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를 더해 향후 이 지역의 대표 주거타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