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원일 셰프와 가수 김태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멜팅 소울 압구정 로데오점에서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원일 셰프, '보훈의 마음을 담아 만드는 요리'점심값 1만원 시대...고물가 부담에 햄버거 각광 #이원일 #김태우 #햄버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1회 JB생활경제포럼' 성료 [포토] '제1회 JB생활경제포럼' 강연하는 이종열 국제교육교류협회 회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