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희망브리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2022 글로벌 기후재난포럼(GCDF2022)'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글로벌 기후재난 포럼'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글로벌 기후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관련기사강효구 의원 '상주시 기후 위기 대비 신소득 작목 발굴 및 노동력 절벽 극복 방향' 제언김동연 "기후위기 대응 경험과 데이터 갖춘 경기도…정부와 기후행동 이끌겠다" #기후 #재난 #포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연준, '멋짐 가득' [포토] TXT 연준, '미우미우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