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필리핀 최대 송전사인 마닐라전력(메랄코)은 29일, 한국 기업과 협력해 전기차(EV)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전력망’ 연구개발(R&D)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

 

엔지니어링 자회사 메랄코 인더스트리얼 엔지니어링 서비시즈(MIESCOR)가 한국의 전력저장시스템 설치 전문기업인 서창전기통신 등과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연구 조성금을 지급한다.

 

최대출력 50kW 피크의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용량 300kW/h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9월 착공, 11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3년 9월까지 풀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력 공급처는 NGO 가와드 칼링가(GK)가 빈곤층에게 주택을 제공한 카비테주 트레세머티레스 시내 지역. 약 200세대가 혜택을 받게될 전망이다. 가로등이나 공공시설, EV충전설비 전원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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