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주가 14%↑…상승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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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6-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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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이 '새만금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희림은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80원 (14.32%) 오른 862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새만금개발청은‘새만금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희림을 대표사로 비엔케이투자증권, 동원건설산업, 중해건설 등 6개사로 구성된 ‘글로벌블루피아랜드 컨소시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희림은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회사로 세계적인 설계 기술력과 CM(건설사업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총괄기획 및 설계, CM 업무를 주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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