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예약·선착순 입장 등 수용인원 제한

시는 매년 여름이면 타 지역 워터파크와 인근 대도시 물놀이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에게 집 근처 공원에서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사진=진주시]

진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들이 여름철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무료로 운영한다.  

시는 매년 여름이면 타 지역 워터파크와 인근 대도시 물놀이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에게 집 근처 공원에서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시설 규모에 따라 수용인원 제한, 수경시설 내외에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정기적인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 등 보건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공원별 물놀이장 이용방법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물초울공원, 금호지수변테마공원)과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예약하기(어린이물놀이터)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바닥분수 4개소(물초울공원, 평거녹지, 초장1지구 근린2공원, 남가람공원)는 선착순 현장접수 후 수용인원 이내로 운영된다.

진주시청 공원관리과 진권희 팀장은 "현재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으로 50인 이상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한편, 시설별 운영시간과 이용방법에 차이가 있으니 해당 홈페이지의 물놀이 수경시설에 대한 안내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지역 대표 마스코트 행사 '큰호응'

하모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관광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사진=진주시]

진주시 관광홍보대사 하모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관광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하모는 각 지역의 마스코트들이 참여하는 쇼미더마스코트라는 특별행사에 참가해 캐릭터 소개, 장기 자랑, 퍼레이드를 펼치며 서울국제관광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진주시 관광지 소개도 해 관광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코트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시·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의 최신 관광 흐름과 전 세계 40여 국의 여행정보 및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진주시 관광진흥과 박정희 팀장은 "하모와 펭수의 콜라보 콘텐츠 제작과 이번 행사를 통해 하모가 진주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하모가 진주시 관광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모는 지난 15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진주 올로케이션 KBS2 수목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도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모의 쇼미더마스코트 참가 영상은 추후 진주덕후 하모TV 유튜브 등 SNS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제14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 진주서 열려
-자긍심 고취와 회원 상호간 정보 교류의 장 -
 

‘제14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가 한국여성농업인 진주시연합회 주관으로 24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대응 일상생활 전환 출발 시기에 열린 이날 대회에는 경상남도 한국여성농업인 회원과 내외빈 등이 참석했다. 

여성농업인들에게 농업인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회원 상호간 정보 교류의 장이 된 이번 대회는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시군별 농산물 전시, 진주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 등 특별한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김명순 진주시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재 농촌은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에 당면해 있다"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목소리로 하나가 될 때 이겨낼 수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여성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고령화, 기후변화, 농자재 가격상승, 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여성농업인은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게 영농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부강한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진주시민상’ 후보자 8월 19일까지 추천 접수
- 제22회 진주시민상추천위원회 구성, 추천 활동 시작
 

진주시는 ‘2022년 진주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19일까지 접수한다.[사진=진주시]

진주시는 ‘2022년 진주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고 있는 진주시민상은 진주시의 명예를 빛내거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기여한 공이 현저한 사람을 대상으로 수상한다.  이미 사망했거나 진주시에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가 되어 있지 않아도 그 공적이 인정되면 수상 자격을 인정받는다.

시민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추천서를 다운받아 관계서류와 함께 진주시 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 23일 올해 진주시민상 후보자 선정을 위해 각계각충에서 전문지식과 덕망이 있는 28명으로 제22회 시민상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시민상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되며,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수상자로 확정된다. 시상식은 10월 10일 시민의 날에 열린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상추천위원 위촉식에서 "시민상은 진주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전 시민이 공감하고 존경할 수 있는 훌륭한 분이 수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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