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 진료협력센터 확장 이전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대구파티마병원이 본관 1층에 진료 협력센터를 이전하여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내실을 갖춘 환자 중심의 진료 의뢰·회송 업무에 들어갔다. [사진=대구파티마병원]


대구파티마병원은 6월 24일, 병원 내 진료협력센터를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이 찾기 쉽게 출입구와 가까운 본관 1층으로 이전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도록 확장 이전하여 개소하고 더욱 내실을 갖춘 환자 중심의 진료 의뢰·회송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진료 협력센터가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가 진료과를 선정하는 과정부터 추가적인 진료를 위하여 타 의료기관으로 전원가는 순간까지 처음과 끝을 함께 하고 있다.
 
더불어 타 의료기관에서 의뢰하는 경우 진료 협력센터 상담창구를 통하여 신속한 진료를 지원하며, 진료가 끝난 후에도 환자의 동의 여부에 따라 의뢰한 의료기관에 환자의 진료 정보 및 검사 결과 등을 회신하여 진료의 연속성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확장 이전한 진료 협력센터에서는 진료 의뢰·회송을 전담하는 간호사의 맞춤 상담과 신속한 응대를 통해 의료진과 내원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료 협력센터의 확장을 통하여 환자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기관 간의 진료 의뢰·회송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원 진료 협력센터장은 "진료 협력센터는 신속한 의뢰·회송을 통하여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기관과 친밀한 협진 관계를 유지하여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1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사진=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1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창형 병원장, 배상희 행정처장, 김정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기관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위원회의 질적 수준을 높이어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각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역량을 평가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최종 승인한다.
 
이에 보건복지부 1주기(2021년부터 2023년) 평가 대상 기관은 총 311개로 그중 53개 기관을 평가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포함된 27개(51%) 기관이 인증을 획득하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는 지난해 5가지 범주(설치와 독립성, 지원, 구성, 운영, 역할 및 기능) 내 총 40개 기준에 대하여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받아 지난 3월 11일 최종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김정규 위원장은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기관위원회 평가인증제에 우리 병원이 첫 인증을 받게 된 것은 연구의 전 과정 및 연구대상자 보호를 통한 임상 연구의 모든 영역에서 질 높은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 여겨진다”라며, “이 인증을 통해 우리 병원에서 국내외 임상 연구가 더욱더 활발히 이루어지고, 신뢰성 높은 연구수행이 동반됨으로써 의료발전에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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