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아주경제, 29일 '제13회 소비자정책포럼' 개최...엔데믹發 유통 생존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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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입력 2022-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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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이 인민일보 해외판, 대공문회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제13회 소비자정책포럼'을 개최합니다. 

'대전환기 맞은 유통 산업, 융합·혁신으로 패러다임 바꾼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시대가 가져올 유통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비 패턴이 빠르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 흐름에 발맞춰 혁신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기업의 성공담을 공유하고 유통 산업군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합니다. 

특히 학계 전문가와 유통기업, 전문가 등이 한데 모여 엔데믹 시대 이후 유통업계 생존 전략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제: 대전환기 맞은 유통 산업, 융합·혁신으로 패러다임 바꾼다
■ 일시 : 2022년 6월 29일(수) 오전 10시~오후 1시
■ 장소 :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
■ 대상 : 정부 관계자, 유통 전문가, 기업 관계자 및 일반 참가자
■ 주최 :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인민일보 해외판, 대공문회
■ 주관 : 아주M&C
■ 후원: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소비자원, 한국유통포럼, 한국유통학회
■ 문의: 아주경제 포럼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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