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 30%↑…디와이디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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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6-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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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부토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이날 오후 1시 5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10원 (30.30%) 오른 2210원에 거래 중이다.

23일 디와이디는 삼부토건, 유라시아경제인협회와 우크라이나 전쟁 복구 재건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디와이디와 삼부토건은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 제반 플랫폼 구축, 상대국 협력 기관∙기업 선정, 원만한 사업 수행, 이익 송금 보장 위한 법률적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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