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 공연장서
  • 구로·성북 아동청소년 공연 단원 및 음악감독 등 총 164명 참여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아동·청소년 공연 단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지휘자(문진탁 음악감독)의 지휘에 맞춰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달했다.
 
‘2022 제11회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은 3년 만에 첫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제11회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의 문화예술 체험 연계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관계단절이 익숙해진 시민과 예술가들에게 공연을 통한 관계성 회복의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구로, 성북의 꿈의 오케스트라 아동·청소년 단원 139명과 음악감독 및 강사 25명이 참가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구로 연주단원(음악감독 김지훈)이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한 ‘넬라판타지아’, ‘유레이즈미업’, ‘아름다운 나라’ 등을 연주해 감동을 선사했으며, 2부에는 성북 연주단원(음악감독 문진탁)이 ‘고난과 역경의 극복’을 주제로 한 베토벤곡 연주 및 난타 공연을 선보여 희망과 행복을 전달했다.
 
또한, 연주단원 및 관계자와 더불어 300여명이 넘는 시민이 자리를 함께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회복과 전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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