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28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사전투표소에서 광주 최고령 유권자인 박명순(118) 할머니가 투표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맘다니 '돌풍'에 200만명 투표한 뉴욕시장 선거...56년 만의 최고 투표율전세계가 주목한 뉴욕시장 선거, 30년 만에 최다 투표 #투표 #6.1지방선거 #6.1지방선거 지선현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환하게 웃는 정청래·장동혁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1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