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이트큐브]



화이트큐브가 운영하는 건강 슈퍼 앱 ‘챌린저스’의 기업 제휴 캠페인형 챌린지가 1년 사이 16배 증가했다. 캠페인형 챌린지를 개설한 누적 제휴 기업 수는 같은 기간 11배 늘었다. 챌린저스가 기업의 브랜드 홍보 등을 위해 활용하는 캠페인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화이트큐브에 따르면 챌린저스는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캠페인형 챌린지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삼성전자, 한화생명, 신한금융투자 등 대기업뿐 아니라 환경부,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기관에서도 기업 제휴 캠페인형 챌린지를 시행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말 기준 캠페인형 챌린지를 개설한 누적 제휴 기업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배 이상, 개설된 챌린지 수는 16배 이상 증가했다. 누적 참여자 수는 9만 5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14배 이상 성장했다.
 
기업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캠페인형 챌린지를 찾는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동 미션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면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휴 기업들은 고객들의 건강한 삶과 친환경, 지역 사회의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챌린지를 진행한다.
  
실제로 한화생명은 건강 관리 서바이벌 챌린지인 ‘라이프게임 챌린지’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삶을 도왔다. △주 3일 오전 9시 전에 기상하기 △매일 오전에 물 1컵 마시기 △주 3일 5000보 걷기 △매일 감사일기 쓰기 등 심신 건강을 돌보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실천하는 방식이다. 해당 챌린지에는 2만 6000명 이상이 참여해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밖에 △언더아머의 ‘운동 습관 형성 챌린지’ △컬럼비아의 ‘산 정상 인증 챌린지’ △삼성전자의 ‘렛츠탭 챌린지 홈트편’ △한국관광공사의 ‘명상하기 챌린지’ 등에도 수 천명의 이용자들이 참여하며 평균 성공률 94%, 5점 만점의 이용자 평균 만족도 또한 4.9점을 기록했다.
 
친환경 캠페인도 각광받고 있다. 환경부에서 지난 3월 물의 날을 맞아 진행한 ‘생활 속 물 절약 챌린지’에는 7000여 명이 참여하며 일상 속에서 지킬 수 있는 물 절약 미션을 실천했다. 이외에 △환경부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 △신한금융투자 ‘마스크 올바르게 버리기’ △토니모리 ‘오하착: 에코백 사용하기 챌린지’와 ‘클린스트리트 챌린지’ 등에도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며 평균 97%를 웃도는 달성률과 평균 4.9점의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기업에서 챌린저스를 이용할 경우 보다 손 쉽게 캠페인 참여 인원을 모집하고 결과 및 효과를 쉽게 측정할 수 있다. 115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챌린저스를 통해 수 천명에서 수 만명에 달하는 인원을 모집하고 참여율, 미션 성공률, 이용자 만족도 등을 확인 가능하다.
 
최혁준 화이트큐브 대표는 “챌린저스는 기업이 지향하는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기업이 함께 신체·환경·사회적으로 더욱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미션들을 실행에 옮기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한 캠페인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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