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증시도 혼조세...상하이종합 0.50%↑ 창업판 0.19%↓
 

[사진=로이터]

26일 아시아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72.96포인트(0.27%) 하락한 2만6604.84로 장을 마쳤다. 반면 토픽스 지수는 1.00포인트(0.05%) 올린 1877.58로 거래를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는 전날 미국 증시가 상승한 영향을 받아 장 초반엔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미국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기대 이하 성적을 거두면서 도쿄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5포인트(0.50%) 상승한 3123.11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63.64포인트(0.57%) 오른 1만1206.82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창업판지수는 4.47포인트(0.19%) 내린 2321.13으로 장을 닫았다. 

이날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 중국 증권 매체 증권시보에 따르면 리커창 중국 총리가 이날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온라인 긴급회의를 열고 "중국 경제 지표가 크게 둔화되고 일부 분야나 문제 측면에서는 코로나19 초기 발발한 2020년보다도 더 나빠졌다"면서 "2분기 합리적인 성장률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중화권 증시도 약세다. 대만 가권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35.20포인트(0.84%) 내린 1만5968.83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3시48분(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68.59포인트(0.34%) 하락한 2만102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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