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달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안마의자
  • 올해 안마의자 시장 1조5000억원까지 확대 예상
 

바디프랜드 광고모델 허재(오른쪽)·허웅 부자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바디프랜드 광화문점에서 열린 가정의 달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업계가 대목인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막바지 마케팅에 한창이다. 바디프랜드가 최근 한국리서치와 함께 실시한 조사를 보면 가정의 달, 명절 등 특별한 날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질의에 응답자 중 56.7%가 안마의자를 1위로 뽑았다.

안마의자에 대한 선호도는 갈수록 높아지는 분위기다. 작년 한국리서치가 동일한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을 때 안마의자를 선택한 응답자는 50.4%였다. 1년 사이 선호 비중이 6.3%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게 중요해졌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안마의자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국내 안마의자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1조원으로 추정된다. 2015년 3500억원 수준에서 6년 새 2.8배 규모로 성장했다. 업계는 올해 안마의자 시장이 1조5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마의자 업체들은 제품 출시,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고객 잡기에 힘을 쏟고 있다.
 
◆ 바디프랜드, 한정판 안마의자 ‘팬텀Ⅱ 6M’로 대목 공략
 
바디프랜드가 2020년 출시한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의 올해 4월까지 누적 매출은 25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과 4월 팬텀메디컬케어 판매량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63.9%, 105.6% 늘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난 4월 중순부터 바디프랜드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월평균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며 “건강을 선물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가전, 의료기기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팬텀메디컬케어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겨냥해 한정판 안마의자 ‘팬텀Ⅱ 6M’을 신규 출시했다. 신제품은 스테디셀러 ‘팬텀Ⅱ’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이 제품은 마사지볼이 기존 4개에서 6개로 업그레이드됐다. 체중 감응형 안마모듈도 탑재됐다. 등 안마부 센서를 통해 사용자별 어깨 높이를 감지해 사용자 체형과 개인별 압력에 따라 돌출 범위를 5단계로 조절한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31일까지 가정의 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할인 혜택으로 팬텀Ⅱ 6M은 ‘팬텀Ⅱ 브레인’보다 월 1만5000원 낮은 월 렌탈료 7만4500원(59개월 렌털 약정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총 88만5000원 할인받는 셈이다. 또 ‘더파라오’ ‘더팬텀’ 등 모델을 렌털 또는 구매하면 기능성 지압 베개 ‘핑거필로우’와 소형 안마기 ‘미니건’, 복부 온열기 ‘미니 웜벨트’ 등 3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를 할인 혜택으로 렌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59개월 렌털 기준 59만원 선납 시 월 1만7000원씩 총 41만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 시 41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코지마 4D 안마의자 '테라팝'. [사진=코지마]

 
◆ 코지마, 여름맞이 ‘얼리 썸머 프로모션’
 
코지마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직영점인 코지마 갤러리 논현점과 마포점에서 오는 31일까지 안마의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신세계 상품권 최대 30만원권을 증정하며 4D 안마의자 구매 시 눈마사지기 ‘아이오’,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와 카펫을, 기본형 안마의자 구매 시 ‘아이오’ 눈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라이브 커머스도 마련했다. 코지마는 지난 10일 진행된 ‘네이버 브랜드 데이’에서 코지마 쇼핑 라이브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한 바 있다. 이에 오는 3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힙트로’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들을 풍성한 특전으로 선보인다.
 
상반기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 행사인 ‘빅스마일데이’ 일환으로 SSG닷컴에서 열리는 ‘SSG스마일데이’에도 참여한다. 오는 27일까지 코지마 4D 안마의자 ‘테라팝’과 발마사지기 ‘슬릭’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코지마는 지난달 전신 마사지가 가능한 안마의자 ‘세이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예년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을 대비해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얼리 썸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휴테크]

 
◆ 휴테크,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참여
 
휴테크는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다. 휴테크는 2020년과 2021년 빅스마일데이에서 2년 연속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카이(KAI) SLS9’ 전 색상과 ‘컴포어’ ‘르네’ 등 휴테크 스테디셀러 안마의자는 물론 신제품 ‘컴마L’ 안마의자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 모델을 준비해 고객 선택지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모든 안마의자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5% 할인 쿠폰과 함께 안마의자 전용 고급 러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대상 모델로 선정한 휴테크 프리미엄 라인 카이 SLS9은 독자적인 기술인 음파진동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휴테크는 6월 7일까지 ‘5월엔 비 해피(BE HAPPY)’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에 안마의자를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휴테크 제품을 구매하거나 기존에 사용 중이던 고객들을 전부 고려한 후기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후기를 작성하고 휴테크 이벤트 메일로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우수 후기로 선정되면 제주 5성급 호텔 숙박권과 조식 식사권, 카이 GTS9 아트모션 미스틱 골드, 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 등을 제공한다.
 
휴테크는 지난 4일 창립 15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카디즈 포레스트 그린을 내놓기도 했다. 카디즈 포레스트 그린 안마의자는 마사지볼 속도를 최대 5단계, 깊이를 10단계로 컨트롤하는 ‘리얼 3D 아트모션’ 기술을 적용했다. 또 ‘플렉시블 마사지 윙’을 통해 신체 굴곡과 근육 형상에 따라 유연하게 구부러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