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5월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외빈 초청만찬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국립중앙박물관 환영만찬이 열리기 직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박물관 내부를 함께 관람했다. 만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흰색 투피스와 장갑을 착용하고 바이든 대통령을 맞이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말에 윤 대통령과 함께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원래 (김 여사가 정상회담 관련) 공식일정을 안 잡아서 만찬을 가야 한다는 생각을 안 했다"며 "인사는 드려야 하니 간단하게 인사를 드리는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이번 방한에 동행하지 않으면서, 외교 관례상 '상호주의'에 따라 김 여사도 공식석상에 함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여사는 오는 22일 청와대 본관 앞 잔디밭에서 열리는 'KBS 열린음악회' 관람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서 열린음악회가 개최되는 것은 1995년 5월 이후 2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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