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후보, 유세 통해 "한 명의 아이도 희생 없도록 분골쇄신 할 것" 다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모습  [사진=도성훈 캠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20일 인천 길병원 사거리 등 거리 유세를 통해 “안전한 학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감염병·등굣길·급식·학교폭력 종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 후보는 이날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감염병 상시 방역체제를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면서 "학생들이 희귀 난치성 질환이나 소아암, 심혈관, 뇌혈관 등 질병에 걸렸을 경우 의료비를 지원하고 학생 비만 관리 등 자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도 후보는 또 "인천시·군·구, 경찰청과 연계해 학교 부근 횡단보도에 설치하기 시작한 스마트 신호등을 계속 늘려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언급한 뒤 "급식문제와 관련해 학생들로부터 급식 메뉴를 제안 받는 제도를 운영하고 인천지역 특성에 걸맞은 친환경 급식실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공언했다.

도 후보는 그러면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확대하고 전문가들로 생활교육지원단과 학교폭력 갈등조정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도 후보는 끝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나 사건으로 아이들이 우리 곁을 떠났을 때가 가장 괴로웠다”며 “앞으로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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