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프로젝트 전시 '촉각의 순간들 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들이 눈을 감고 시각장애인이 만든 공예품을 만져보고 있다. 촉각의 순간들은 촉각 중심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공예 특별전시로 촉각 책과 3D 졸업앨범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GTX-A 운정∼서울역 500만명 돌파...콜드플레이 공연 마지막 날 최대치농협유통, 시각장애인 산책 도우미 활동 #서울역 #문화역서울 #시각장애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악수하는 한덕수 예비후보와 이낙연 전 총리 [포토] 후보 일정 중단 밝힌 김문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