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전문의약품 덕분에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 [상상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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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창 기자
입력 2022-05-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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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JW중외제약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온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5월 19일 JW중외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제시했다.

하 연구원은 "2021년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해 2021년 1분기에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20억~70억원대로 떨어졌으나 2021년 4분기에 123억원으로 회복한 뒤 지난 1분기에는 132억원대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개선의 이유는 전문의약품의 성장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하 연구원은 "국내 수액제 점유율은 일반수액 40.5%, 종합영양수액(TPN0 54.4%로 연간 매출이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와 복합제(리바로젯,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등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류마티스치료제 악템라(로슈 도입상품)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의 성장세가 빠르다"며 "2022년에는 매출액이 전년보다 11.0% 증가한 6732억원, 영업이익은 74.8% 증가한 54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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