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 등 15개국 30개사 해외바이어와 1대 1 상담'

경기도청[사진=경기도 북부청]

경기도는 '2022 경기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해 수출 활동을 지원하는 자리로, 올해 첫 화상상담회다.

수출 중소기업 41개사와 아세안·북미·중남미·유럽 등 15개국 30개사 바이어가 참여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자체 사업장 또는 코엑스에 설치된 온라인 화상상담 장비를 이용해 바이어와 1대 1 수출 상담을 벌인다.

경기도는 기업들이 수출 협상과 계약체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에 통역사와 무역전문가를 배치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김태현 외교통상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을 활용한 무역 기반이 계속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수출 판로 개척방안을 발굴해 기업들의 수출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경기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지 않아도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수출 상담, 거래 제안까지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포함해 온라인 전시관 구축·입점, 제품 홍보물 제작,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경기도는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4차례 상담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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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지하 안전 시·군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부서장 간담회 개최…안전관리 체계 확립 등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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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건설·지하 안전 시·군 부서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도내 사고사망자를 줄이고, 지반침하를 예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 건설·지하 안전 정책 방향과 경기도-시·군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는 이 자리에서 폭염·풍수해에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건설사고 조사위원회의 원활한 구성·운영, 건설공사장 안전 문화 확산 노력 등에 시·군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군별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지하 안전 중점관리대상 지정, 지하 시설물 관리체계 구축, 지하사고조사위원회 운영 등의 협조도 요청했다.

경기도는 현장점검, 건설안전 관리시스템 구축, 부실공사 신고센터 운영 등 건설·지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도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022년 경기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시·군에 요청한 상태다.

이밖에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활용해 시·군 지하시설물과 지하개발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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