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주가 9%↑…코로나 치료제 '보건복지부 국책과제' 선정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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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5-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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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벡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나이벡은 이날 오후 2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 (9.09%) 오른 2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일 나이벡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NIPEP-ACOV’가 보건복지부 국책 과제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나이벡은 한국화학연구원과 NIPEP-ACOV에 대한 연구를 가속화해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한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나이벡은 지난 2020년 12월 자체 개발한 약물전달 플랫폼 'NIPEP-TPP'에 한국화학연구원이 개발한 항바이러스 치료물질을 도입해 코로나19 신약개발에 돌입한 바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최근 시험관 내 시험 및 동물 모델실험에서 NIPEP-ACOV를 주입했을 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격히 감소되는 것은 물론 생존을 연장시키는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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