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1 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왼쪽부터), 이준석 대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후보가 16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계산역 입구에서 주민들에게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준석 의원 제명' 국민청원 마감 3일 전 60만명 돌파이준석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해프닝 아닌 구조적 문제…국힘과 합당 없다" #6.1지방선거 #6.1지방선거 지선현장 #이준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내란 특검 2차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버스 개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