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후보, 민생탐방에 시민들 연일 구름 인파
  • 박·이 후보, 시너지 통한 지지세도 점차 확산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와 이재명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더큰e음 캠프]

인천 전역을 다니며 민생을 탐방하는 ‘박남춘·이재명의 춘잼로드’가 흥행몰이에 나서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와 같은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윈윈전략’이 보름여 남은 선거를 앞두고 서서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4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 등을 통해 박 후보가 인천시장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함께 힘을 모아 인천발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박남춘의 승리가 곧 이재명의 승리고 전국 지방선거 승리의 원동력”이라며 “박남춘 현 인천시장이 많은 실적을 낸 만큼 손을 꼭 잡고 인천발전을 이뤄 내 인천이 (우리나라)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3일 부평깡시장에서 진행된 ‘민주당 소상공·자영업 민생 간담회’에서도 “박남춘 후보가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최초로 소상공인 손실 보상 최대 1000만원 지급을 책임지겠다고 밝히는 등 윤석열 정부의 공약 바꾸기에 적극 대응해 왔다”고 치켜세웠다.

박남춘 후보도 각종 행사·언론매체 등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성공시킨 이 후보가 꼭 국회의원이 돼야 계양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에 가속도가 붙게 된다”며 이 후보 힘 실어주기에 나서고 있다.
 
박남춘 후보는 유정복 후보 측에서 이재명 고문의 계양을 출마를 문제삼는 것과 관련해서도 “(유정복 후보도)김포에서 뼈를 묻겠다고 하신 분이 느닷없이 인천으로 오신 분이다. 그런 분이 이런 말 하는 게 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아마도 노이즈 마케팅을 통해 이재명 후보 명성에 얹혀가려고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남춘·이재명의 춘잼로드’는 계양을 비롯해 부평, 서구 등 인천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기초단체 출마자들을 소개하는 광폭행보를 통해 유권자들이 현장으로 끌어내는 흥행몰이에 나서 민주당 바람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더큰e음캠프 손민호 대변인은 “박남춘·이재명 후보의 민생탐방이 계속되면서 인천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는 등 흥행 대박이 예상된다”며 “보름여 남은 선거기간 동안 이러한 흥행 바람을 잘 살려 선거 승리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 두 후보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석바위에 위치한 ‘더큰e음캠프’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인천시통합선대위’ 출범식에서 기초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선거 후보들과 함께 ‘원팀 더불어민주당’을 결의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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