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3일까지 무료개방 3만6000㎡ 조성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유채꽃밭 3만 6000㎡를 조성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유채꽃밭 3만 6000㎡를 조성해 내달 3일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더불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이다.

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하늘정원에 꽃밭을 조성해 지역주민 등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매년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으로 가득 채워지는 하늘정원은 누적방문객 32만여명이 찾는 아름다운 경관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하늘정원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어 올해도 인근지역 주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유채꽃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유채꽃밭 개방기간 중 이용객 편의를 위해 안내직원을 배치하고 전망대 1개소, 원두막 2개소, 야외테이블 10개소 등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가 조성한 유채꽃밭을 방문하려면 공항 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 하차 후 국제업무단지 방향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하여 하늘정원 임시정류소에 하차하면 된다.

또한 인천공항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타고 하늘정원에 방문할 수 있으며 자가 차량 방문객을 위하여 유채꽃밭 입구에 약 400면 가량의 주차장도 준비되어 있다.

유채꽃밭 개장시간은 주말과 휴일 포함해 9시 30분부터 18시까지며 17시30분까지 방문객의 입장이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하늘정원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 분들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새롭게 활기를 찾고 봄의 청취를 만끽하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여객을 비롯한 공항을 찾는 모든 분들께 공항 안팎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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