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의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 활동 이미지. [사진=JT저축은행]

저축은행 업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보장하기 위한 가정 친화적인 기업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복리후생 활동도 더욱 세분화하는 추세다. 이 경우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업무 효율성 증대, 소속감 고취 등의 효과를 이끌 수 있다.
 
JT저축은행은 임직원 부모와 가족들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완도산 전복과 함께 최성욱 대표의 손편지를 전달했다. 이 회사는 직원 가정에 출산, 입학 등의 상황이 생기면 꽃바구니, 학용품 등을 제공한다. 이달부터는 임직원 가족이 생산하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지원으로 위축된 지방 농가의 판로 개선을 돕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상상인저축은행은 계절마다 임직원 가정에 제철 음식을 선물하는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5월에는 삼겹살 패키지를 제공했으며, 앞서 LA갈비, 두부요리, 서해안 꽃게, 여수 갓김치,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을 선물했다. 또 연간 200만원 내에서 가족여행, 선물 구입 등의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임직원들이 가족에게 쓴 감사편지를 어버이날에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만 65세를 넘긴 부모가 있는 직원에게는 1인당 5만원씩 용돈도 지원해준다. SBI저축은행은 매주 수요일을 정시 퇴근하는 '가정의 날'로 지정했다. 콘도·리조트와 같은 휴양시설도 제공한다. 임직원 생일과 결혼기념일 등에는 축하 의미로 3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준다.
 
OK저축은행은 임직원 20팀에게 ‘가족과 함께 떠나는 글램핑’ 기회를 제공했다. 앞서 어린이날에 맞춰 야구장 관람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역시도 임직원 가족 20팀에게 스카이박스 좌석 입장권과 간식 등을 줬다.

페퍼저축은행은 직원 본인과 가족 한 명에 한해 건강검진 비용을 인당 50만원씩 지원해준다. 가족이 아플 경우 5일간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가족사랑 휴가’를 제공하고,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는 매년 200만원씩 5년간 ‘베이비사랑 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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