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유생활속문화센터 건립 등 3개 현안사업 추진 탄력

이번 상반기 확보 특별교부세 확보 사업으로는 장유생활속문화센터 건립비(9억원), 김해천문대 노후 전시시설 개선사업(5억원), CCTV 설치 사업(4억원)이다.[사진=김해시청]

김해시는 상반기 중앙부처 특별교부세 총 18억원을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역의 현안 수요와 재난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에서 지역에 교부하는 예산으로 일반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확정된다.

이번 상반기 확보 특별교부세 확보 사업으로는 장유생활속문화센터 건립비(9억원), 김해천문대 노후 전시시설 개선사업(5억원), CCTV 설치 사업(4억원)이다.

'장유생활속문화센터사업'은 지하1층~지상4층(연면적 9014㎡) 규모에 장유출장소,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주거지주차장 등의 주민편익시설을 조성 중이며, 김해천문대는 2002년 도내 최초 과학관으로 개관한 천체관측 전문과학관으로, 건립된 지 20년이 된만큼 노후시설 개선사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CCTV 설치 사업'은 진영역사공원 등 19개 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해시치매안심센터-엠아이병원,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6곳으로 확대
 

매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치료비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사진=김해시]

김해시치매안심센터와 엠아이병원은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김해지역 치매조기검진 협력의료기관이 기존 경남도립김해노인전문병원,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조은금강병원, 갑을장유병원, 경희대학교 교육협력중앙병원에 이어 엠아이병원까지 6곳으로 늘어 치매환자 조기 발견이 보다 신속해 질 전망이다. 

또 엠아이병원의 신경과 전문의를 협력의사로 추가 위촉해 매주 금요일 4시간씩 치매안심센터에서 신경인지검사 결과 판독, 진단검사자 진료·상담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5명의 협력의사가 주 1회 4시간씩 근무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지역 내 만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한 후 치매로 진단될 경우 원인 규명을 위한 진단의학검사와 뇌영상촬영(CT 또는 MRI)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병원으로 연계한다. 이때 치매안심센터를 거쳐 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되면 1인당 최대 2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치료비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해시, 외국인노동자 진료소 재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의사 1명이 순환근무(자원봉사)하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상진료 및 약처방(감기약, 진통제 등)을 제공한다.[사진=김해시청]

김해시는 지난 8일 오후 1시 관내 외국인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김해시외국인노동자진료소'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진료소는 지난 2001년 8월 의사진으로 최초 결성돼 무료진료를 해오던 중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하게 됐다

분성로 308번길 1에 소재하는 김해시외국인노동자진료소는  의료진 25명(내과 5, 방사선과 1, 산부인과 2, 소아과 3, 신경과 2, 안과 1, 이비인후과 4, 일반외과 3, 피부과 4)으로 구성돼어,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의사 1명이 순환근무(자원봉사)하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상진료 및 약처방(감기약, 진통제 등)을 제공한다.
◆[공연소식]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2022 가족사랑음악회 개최

2005년 창단 이후 최고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꿈꾸며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올해 가족사랑음악회는 스크린을 활용한 영화 영상을 배경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 OST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각과 청각을 모두 사로잡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픽=박연진기자]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2022 가족사랑음악회 영상과 함께하는 영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벤허’, ‘시네마 천국’, ‘오페라의 유령’, ‘보헤미안 랩소디’, ‘스타워즈’ OST 등 무려 14곡의 대중적인 영화 음악들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행복음악회, ‘2022 더 클래식 김해’ 개최

김해 출신 클래식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17일 실시한 ‘지역예술인재 선발 오디션’에서 박빙의 실력으로 공동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박찬규, 바리톤 김관의가 출연한다. [사진=김해시청]

김해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시민행복음악회 ‘2022 더 클래식 김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NN과 KNN방송교향악단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시민행복음악회 ‘2022 더 클래식 김해’는 클래식 대중화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롤모델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와 KNN방송교향악단, 성악가 소프라노 조선형, 테너 이범주,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 세바스찬 브루가 참가해 고품격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인다. 

또 김해 출신 클래식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17일 실시한 ‘지역예술인재 선발 오디션’에서 박빙의 실력으로 공동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박찬규, 바리톤 김관의가 출연한다. 

티켓은 9일 오전 10시부터 KNN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진영한빛도서관, ‘우아하고 잔혹한 스캔들 세계사’ 특강 운영

특강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5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해공공예약포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사진=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평생학습강좌 시민인문학 특강의 하나로 오는 6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4회에 걸쳐 ‘우아하고 잔혹한 스캔들 세계사’를 운영한다.

'스캔들 세계사 1~4', '은밀한 세계사', '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세계사' 등을 집필한 이주은 작가를 강사로 초청하는 이번 특강에서는 인물과 에피소드로 읽는 유럽사를 메인 주제로, 아내들을 죽여 역사를 바꾼 남자, 여왕의 왕좌를 탐낸 여왕, 그 후로 공주님은 오래오래 불행하게 살았습니다, 왕의 아내가 아닌 왕비, 왕비가 아닌 왕의 아내 등의 이야기를 매주 풀어나갈 예정이다.

해당 특강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해공공예약포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진영한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여
- 시장 권한대행 김석기 부시장 참석 코로나19 방역 협조 감사 인사 
 

[사진=김해시청]

김해 시장 권한대행 김석기 부시장은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5일 오전 관내 사찰에서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 참여했다.

장유에 위치한 장유사와 동림선원을 방문한 김석기 부시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함께 노력해준 불교계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법요식은 코로나19 극복과 심적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염원을 담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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