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포소방서]

경기 군포소방서가 군포시 화가 동호회 '예여울회'의 전시회를 연중 열고 있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예여울회'는 지난 2008년에 결성된 군포시 거주 미술 애호인들의 유화 자조모임 미술동호회로서, 창의적인 미술작품 활동과 매년 전시회를 통해 문화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미애, 이경미, 진경화 3인의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또 생명의 본체인 자연 안에서 어울진 인생들의 낭만적인 정서와 내면세계의 화해·회복의 창을 색채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최윤종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전시회로 코로나19와 각종 재난으로 지친 소방관들의 마음이 위로되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소방서를 찾은 민원인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친밀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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