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배우 김혜수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영화배우 강수연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터질 듯한 볼륨감... '원조 글래머' 김혜수, 고혹적 화보에 깜짝김혜수, '강렬한 레드' #강수연 #빈소 #김혜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예술위, 美게티연구소와 백남준 공동연구 [포토] 트와이스 다현, '비샵(Bshop)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