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아열대 소득작목을 시험재배 현황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왼쪽 첫번째)이, 청도군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방문을 방문 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청도군]

황영호 경북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지난달 29일 각북면에 위치한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을 방문해 아열대스마트팜온실, 스마트농업테스트베드조성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고 2일 청도군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도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열대작물재배단지조성 사업추진과 새로운 소득작물을 시험재배 장소인 시험포장의 시설운영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황영호 청도군 권한대행은 스마트농업테스트베드 교육장이 조성될 부지와 지난해 완공된 아열대스마트팜온실을 둘러보며, 아열대작물의 실증재배 및 교육장 활용을 통해서 관내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는데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청도군은 지난달 29일 금천면 방지리 산딸기 재배농가에서 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및 4-H연합회 회원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농촌일손돕기 발대식을 열고 산딸기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청도군의 농촌일손돕기 추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어려운 농가에 연 인원 3만여명을 투입하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돕기 집중 기간 (5~6월)을 정해 민·관·군 모든 자원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농가관계자는 “일손 부족시기에 근심이 많았는데 공무원들과 관련단체 회원들이 함께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정애 기술센터소장은 “알선창구를 통해 접수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참여자가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쫑 뽑기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 및 공직자들과 공공기관 등 지원을 통해 복숭아, 산딸기, 양파, 마늘, 대추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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