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주택 3㎾, 공동주택 설치비 80% 지원'

고양시청 [사진=고양시]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단독, 공동주택이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할 경우 국·도비 외에 시비 20~30%를 지원한다.

단독주택 지원 가구수를 지난해 80가구에서 올해 270여가구로 확대하는 한편 사업대상도 공동주택까지 확대했다.

단독주택은 1가구 당 3㎾ 태양광 설치비 516만원, 공동주택 1개동 당 15㎾ 설치비 2481만원의 80%를 각각 지원한다. 20%는 자부담이다.

오는 9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 중 상담 등을 통해 기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안에서 공단 접수순으로 시비 보조금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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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노동자 유급병가 지원


'입원·진료·건강검진 1일 8만3280원 지역화폐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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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취약계층 노동자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진료 또는 건강검진 시 최장 14일의 유급병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강검진(공단), 입원·진료일로부터 심사완료일까지 고양에 주소를 둔 근로소득자, 국가건강보험공단 지역가입자다.

5인 미만 사업장 직장가업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6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입원·진료, 건강검진의 경우에도 소급 적용된다.

1일 지원금은 8만3280원으로,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로 지급된다. 고양시비규직노동자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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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임신부 대상 북스타트 사업 추진


'도서관 46개 기관 참여…북스타트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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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영유아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든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책을 통해 아이와 부보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올해는 시립도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등 46개 기관이 참여한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책 읽어주기 가이드북, 꾸러미 가방으로 구성됐다.

배부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고 고양시도서관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임신부와 미취학 아동이다.

매월 15일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한 뒤 북스타트 데이인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또는 일요일에 신청도서관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임신부는 고양시립 화정·아람누리·가좌 도서관에서만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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