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에서 한 남성이 불에 탄 군용차량과 자동차들이 쌓여 있는 야적지를 지나고 있다. 관련기사우크라이나 "러시아, 접경지에 라오스 공병 동원 추진"트럼프 발빼자 우크라 전선 밀어붙이는 푸틴…러시아 여름 공세 본격화 #우크라이나 #우크라 #러시아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희재, '1위 수상소감으로 희랑별들에게 감사 인사' [포토] 더트롯쇼 1위 수상 발표하는 김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