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연합뉴스] 8일 중국 상하이의 대형 전람회장인 전람회장인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격리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다. NECC는 우리나라 코엑스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로, 4만명의 코로나19 감염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KT 소액결제' 40대 중국교포 피의자 2명 구속 기로中 SMIC, 첫 중국산 DUV 노광장비 시험 가동...반도체 자립 박차 #코로나 #감염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다산정약용함(DDG-996) 진수식 [포토]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