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주가 6%↑…"강승엽·안인수 각자대표 변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2-03-30 10: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일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일은 이날 오전 10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5원 (6.87%) 오른 31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8일 삼일은 대표이사가 이정식, 안인수 각자대표에서 강승엽, 안인수 각자대표로 변경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유는 이정식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임에 따른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