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첫 승

DGC 오픈 우승컵에 기대고 있는 니티톤 티퐁. [사진=아시안 투어]

니티톤 티퐁(태국)이 인도 대회에서 우승했다.

2022~2023 아시안 투어 DGC 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마스터카드(총상금 50만 달러·약 6억원) 최종 4라운드가 3월 27일(한국시간) 인도 뉴 델리의 델리 골프클럽(파72·6912야드)에서 열렸다.

최종 4라운드 결과 티퐁은 버디 2개, 보기 3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아지테슈 산두(인도·7언더파 281타)와 연장 승부를 펼쳤다. 연장 결과 티퐁이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9만 달러(약 1억1000만원).

2015년 프로로 전향한 티퐁은 2018년 5월 아시안디벨롭 투어(아시안 투어 2부) PGM 페낭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번 우승은 아시안 투어 진출 이후 생애 첫 승이다.

경기 후 티퐁은 "우승한 기분을 표현하기 어렵다. 그저 놀랍다. 연장전에서는 긴장하지 않았다. 자유롭고 편안했다. 우승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티퐁은 이번 시즌 아시안 투어 오더 오브 메리트(상금 순위) 4위로 뛰어올랐다.

김비오(32)는 상금 순위 8위(7만9200 달러), 김주형(20)은 19위(3만1697.50 달러)다.

상금 순위 1위는 31만2350 달러(약 3억8200만원)를 쌓은 교포 김시환(미국)이다. 김시환은 이번 시즌 3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인터내셔널 시리즈 타일랜드), 준우승 1회(로열스 컵)를 기록했다. 인터내셔널 시리즈 타일랜드 우승은 커리어 역사상 프로 무대 첫 우승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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