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이천터미널~강남역' 직행좌석형 광역버스 30일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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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2-03-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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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일 하루 40회, 15~40분 간격 마장면사무소 등 시내 9개소 경유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17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주관 일반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인 “이천터미널~강남역” 노선이 오는 30일 개통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조기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여객서비스가 현저히 저해될 우려가 있는 운행 준비 차질 등 결함 발생으로 개통이 다소 지연됨에 따라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대광위, 운송사업자와의 적극 협의를 통해  오는 30일 개통을 확정했다.
 
이천터미널~강남역 노선은 오전 5시 30분 첫차를 시작으로 평일 하루 40회, 15~40분 간격으로 마장면사무소 등 이천지역 9개소와 강남역 및 양재꽃시장 등 서울지역 7개소를 경유할 예정이다.

시는 개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개선 건의사항을 분석·수렴해 노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터미널 ~ 강남역 광역버스의 개통을 기다려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광역교통망 확충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시민교통편의 증진과 광역교통의 중심지인 이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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