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글로벌로 눈 돌린 네카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태구 IT모바일부 부장
입력 2022-03-20 14: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나란히 경영진의 변화까지 이끌어냈다.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든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는 헬렌 켈러의 말처럼 인생은 모험과 도전이다. 사실, 이들의 글로벌 시장 도전은 예정된 수순 아니던가. 이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어떻게 성공적으로 변화할지 궁금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