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주가 6%↑…"국내 간암 2a상에 2세대 NK세포 치료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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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3-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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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박셀바이오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박셀바이오는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00원 (6.94%) 오른 5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박셀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Vax-NK/HCC 임상 2a상 연구의 NK(자연살해세포) 세포 제조방법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존에 사용했던 1세대 NK세포는 제조 방법상 환자가 병원을 방문해 얻어진 혈액을 이용해 당일 제조에 들어가야 했다. 그 때문에 시험약 제조부터 치료제 투여까지 반드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돼야 하는 등의 제약이 있었다.

2세대 NK세포는 환자로부터 채취한 혈액의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또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촉진하는 사이토카인 단백질을 활용해 높은 생산 효율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재중 박셀바이오 대표는 "이번 승인으로 더 뛰어난 2세대 NK 세포 치료제를 현재 진행 중인 Vax-NK/HCC 임상 2a상 연구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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