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CJ대한통운, 한국암웨이와 물류협업 30년..."동반 성장의 역사"'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 임직원 영장 기각 #CJ #대한통운 #택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올해 처음 나온 '대봉시' 선보여 [포토] 공판 출석한 권성동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