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너비스 주가 8%↑..."국제유가 두달만에 2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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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02-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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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앙에너비스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기준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8.14%(3000원) 상승한 3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 시가총액은 242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9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중앙에너비스는 국제유가 관련주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 후폭풍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두바이유 기준으로 올해 초(1월 3일) 배럴당 76.88달러에 머물렀던 국제유가는 지난 25일 95.84달러로 불과 두 달 만에 25% 상승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지난주 국제유가는 전주보다 3.1% 상승했다.

이런 상황에 연구기관들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은 상태다. 

지난 18일에는 보통주 1주당 3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9%다. 배당금총액은 14억원이다.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3696만원으로 전년 대비 70.4% 감소했다.

매출액은 13.3% 늘어난 60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억5146억원으로 전년보다 98.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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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관련주는 한국에서 조선업 입니다. 러시아의 송유관을 통한 자원수송에서 유조선 lng선 벌크선(석탄)을 통한 호주 브라질 등으로 부터 수입 해야 합니다. 이럴경우 선박 수요가 어마 어마 하게 발생 합니다. 세계 1위 조선업이 국제유가 관련주 1위 입니다. 단기적으로 흥국석유 sk이노베이션 이렇치만 그건 단기적인 이벤트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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