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조세정리사업 전략회의 개최…"재정수입 플랫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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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22-02-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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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조세정리사업 전략회의 개최... 4대 전략목표·24개 추진과제 설정

지난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 본사에서 개최된 '2022년 조세정리사업 전략회의' 현장. [사진=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지속가능 혁신성장, 업무 프로세스 혁신, 재정수입 플랫폼 확대, 사회적 책임 실현 등을 4대 전략목표로 설정했다.

캠코는 지난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캠코 12개 지역본부가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참가하는 '2022년 조세정리사업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캠코는 이날 ‘2030 미래 선도형 국가재정 지원 전문기관 도약'이라는 비전을 밝히며 △지속가능 혁신 성장 △업무 프로세스 혁신 △재정수입 플랫폼 확대 △사회적 책임 실현 등을 4대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이어 안정적 업무기반 구축, 신성장 사업추진,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포함한 24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 국세징수법 개정으로 압류일로부터 1년이 다가오는 체납재산의 공매대행 의뢰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내부 전문성 강화, 대외기관 협력, 차세대 조세정리시스템 구축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논의된 전략목표와 세부 추진과제를 촘촘히 수행해, 미래 선도형 국가재정 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초석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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