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오미크론 급속한 확산 예방 모두 총력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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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2-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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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완화...민생경제 어려운 감안

윤화섭 안산시장 [사진=안산시]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20일 "최근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기본방역수칙 철저 준수를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윤 시장은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현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3주 연장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엄중한 관리가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민생경제 어려움을 감안해 최소한으로 일부 조정·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3주 연장됐다.

실내 다중이용시설의 1그룹(유흥시설 등)과 2그룹 시설(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 운영시간이 오후 9시에서 10시로 연장된 것이다. 

또 3그룹 및 기타 일부시설(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PC방, 평생직업교육학원, 마사지·안마소 등) 운영시간도 오후 10시까지 제한 유지한다.

사적모임 인원기준은 접종여부에 관계없이 6명까지로 종전과 동일하고, 행사·집회 등 나머지 조치도 현행 유지한다고 윤 시장은 귀띔한다.

하지만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정보수집 목적의 출입명부(QR·안심콜·수기명부 등) 의무화는 잠정 중단하되, 방역패스 시설의 경우 시설관리자와 이용자의 접종여부 확인·증명 편의성을 위해 종전과 같이 QR운영은 유지한다는 게 윤 시장의 설명이다.

아울러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시기를 당초 3월 1일에서부터 4월 1일로 조정됐다.

한편, 윤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적행사와 모임·타지역 방문 자제, 유증상시 진단검사 받기 등 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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