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정재원(왼쪽)과 이승훈(오른쪽)이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메달을 받은 뒤 금메달을 차지한 벨기에의 바르트 스빙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북·중·러 정상, 톈안먼 망루 함께 올라...66년 만의 베이징 회동북한 김정은, 딸 주애와 베이징 도착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베이징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용 회장, 반도체 캠퍼스 찾아 미래기술 점검 [포토] 김신록, 공연예술창작산실 홍보대사 위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